[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위원들 간 고성이 오가 회의가 잠시 정회되는 일이 벌어졌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생겨 상정이 불발되면서다.
이어 속개된 회의에서 여야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 의결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3일 13:54
최종수정 : 2021년04월23일 13:5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위원들 간 고성이 오가 회의가 잠시 정회되는 일이 벌어졌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생겨 상정이 불발되면서다.
이어 속개된 회의에서 여야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 의결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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