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8명 늘어 누적 11만34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3명)보다 15명 감소했으나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30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sunjay@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7일 10:03
최종수정 : 2021년04월17일 10:07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8명 늘어 누적 11만34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3명)보다 15명 감소했으나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30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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