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충북 옥천군에 거주하는 70대 등 3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15일 3명(대전 1582~1584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구 30대(대전 1582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중구에서 확진된 70대(대전 1583번)는 충북 옥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덕구 40대(대전 1584번)는 성남 265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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