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이 8일 오후 국회에서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며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wonki3434@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8일 15:58
최종수정 : 2021년04월08일 15:58
[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이 8일 오후 국회에서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며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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