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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 자작곡 담아낸 첫 싱글…"'히트곡 제조기' 평 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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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지플랫이 첫 싱글부터 직접 작사·작곡한 앨범으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지플랫이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첫 번째 싱글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처음으로 혼자서 작업한 앨범이고, 의도한대로 제 색깔이 담기긴 했지만 완성도에 대해선 발전 여지가 남은 앨범"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지플랫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지구 끝과 끝이라는 설정을 담은 곡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지플랫(Z-FLAT)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발매 쇼케아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4.07 dlsgur9757@newspim.com

이날 지플랫은 "'디자이너'는 제 데뷔 앨범이라 데뷔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작업을 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지플랫이라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에 대해 "이 곡이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들을 주제로 쓴 곡인데 이 곡에서는 극단적으로 두 남녀 사이를 지구 끝과 끝으로 정해놨다. 한 명이 낮일 때 다른 한 명은 밤이다. 그래서 곡을 '데이 앤 나이트'로 짓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 수록곡에 대해 "'블러프(BLUFF)'는 '속이다'라는 뜻이데 방송 매체에 비춰지는 면이 제 일상 생활에서의 모습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자신을 속이고 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만든 곡"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지플랫이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도맡아 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으며 앨범을 제작할 순 있지만, 계속 의존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혼자 만든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하다 보니까 의견 충돌이 없다는 편한 장점도 있지만,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을 바로 채워줄 수 있는 피드백이 없어서 힘들긴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지플랫(Z-FLAT)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ay and Night'을 열창하고 있다. 2021.04.07 dlsgur9757@newspim.com

지플랫의 앨범에는 정반대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이 연애할 때 느껴지는 설렘과 기다림이 주제였다면, 수록곡은 강렬한 힙합 비트의 곡이다. 이에 지플랫은 "이게 다 제가 할 수 있는 모습들이라 다양한 색깔을 담아냈다"고 답했다.

지플랫은 "대중들이 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불쌍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고, 방송에서 보인 모습은 선비 이미지에 철이 빨리 든 것 같다. 실제로 저는 그렇지 않다. 친구들과 있을 땐 스무살처럼 욕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논다. 방송과 다른 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부연설명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소속사 로스차일드의 대표이자 전 YG프로듀서 로빈이 진행을 맡았다. 로빈 대표는 "아직 지플랫 군이 많이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총 3곡밖에 안 된다. 할 수 있는 장르가 너무 많다. 아이디어도 많고 음악을 만들 때 신곡에 대한 여러 장르가 나올 것 같아서 가장 높이 사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플랫은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 색깔은 뭐랄까…. 한 가지로 통일되진 않지만 한 곡씩 들어보면 저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을 넣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지플랫(Z-FLAT)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4.07 dlsgur9757@newspim.com

앨범이 발매되기 전인 만큼, 지플랫은 가족들에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그는 "동생한테 뮤직비디오랑 보여줬는데 집에 있을 때랑 정반대라서 너무 놀라더라. 할머니도 이번 노래가 조금 더 좋다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지플랫은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려 했지만 방향을 틀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가수로 데뷔한지 벌써 5개월이나 지났는데 그간 생활해보니까 가수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데뷔를 하고 노래를 내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제 실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 배우는 것도 많고 작업하는 게 질리지 않고 재미있는 것 같다.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블러프'는 힙합 비트인 만큼 직설적인 가사들이 많다. 여기에 악플에 대한 지플랫의 감정도 담겨있다. 그는 "악플이라는 것을 데뷔하고 처음 받아봤다. 그걸 접했을 때 정말 멍하더라. 그리고 속상하기도 했다. 이런 걸 계속 보는 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댓글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지플랫(Z-FLAT)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ay and Night'을 열창하고 있다. 2021.04.07 dlsgur9757@newspim.com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이제 첫 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제가 얻고 싶은 수식어는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상관 없으니까 '히트곡 제조기' '차트킬러'같은 수식어를 달고 다니고 싶다. 제가 데뷔한지 얼마 안됐고 발매한 곡이 별로 없어서 힙합신에 합류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중들에게 '래퍼'로 인식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플랫은 "이번 앨범은 그냥 지플랫이라는 아티스트가 앞으로 어떤 느낌의 음악을 해 가고 싶은지, 약간 이 음악들을 출발점으로 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플랫의 첫 번째 싱글 '데이 앤 나이트'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BLUFF'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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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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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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