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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국비 10조원 확보 전 행정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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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회의 주재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금까지 발굴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471건 6조 2,576억원)에 대한 사업별 추진상황 설명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문제점, 부처 반론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1.04.06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의 올해 국비확보 목표액은 지난 해 목표액 4조7000억 원보다 6000억 원이 증가한 5조3000억 원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건의사업 5조808억 원과 경북도 예산서에 담기는 일반국비 4조6354억 원을 합해 9조716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국비 건의사업 5조3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예산에 편성하는 일반국비 4조7000억 원을 확보해 순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 주요 국비확보 사업은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확장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경부선・중앙선 연결철도(대구경북선)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과 △양성자이온빔 기반 산업체 R&D통합지원센터 구축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사업 등이다.

또 △경북 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을 위한 논리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부처가 신규사업 선정을 공모로 추진하는 추세에 대응해 공모사업 추진 시스템을 정립하고 중점 공모사업을 실국별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부처 공모사업 추진 동향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지역에 투자되는 대규모 국가투자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신규 예타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연구개발분야와 물류 중심의 사회간접자본사업 외에 농업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 예타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경북도는 지난 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354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해 희망을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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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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