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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업장·실내체육시설·지인 모임서 확진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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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장, 실내체육시설, 모임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클러스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인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청 신관앞 경기도기 모습 [사진=경기도] 2021.03.16 jungwoo@newspim.com

임 단장은 "(분석결과가)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고, 계절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는 사회 현실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면서 "소규모 모임들은 식사나 다과와 함께 이뤄질 때가 많다. 최대한 노력해도 마스크 착용을 완벽히 할 수 없는 조건으로 지역사회에 유행이 확산되고 있을 때는 필수적이지 않은 사적 모임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1월부터 3월 동안 새롭게 발생한 경기도내 집단감염 클러스터는 총 187개로 1월에 61개, 2월에 56개, 3월에 70개로 나타났다. 집단감염 클러스터는 최소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있는 그룹을 추출한 것이다.

클러스터별로 보면 사업장 관련 클러스터는 1월에 16건으로 전체의 26.2%, 2월에 18건으로 전체의 32.1%, 그리고 3월 28건으로 전체의 40.0%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는 소규모 사업장,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 기숙사 등 공동 숙소를 운영하는 사업장 등이 특히 많았다.

체육 여가 시설 유행도 눈에 띄는데 1월에는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지만 2월에는 5건으로 8.9%, 3월에는 6건 8.6%로 늘었다. 지인, 가족 간의 모임 관련 클러스터도 1월에 7건으로 11.5%, 2월 12건으로 21.4%, 3월 17건 24.3%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관련 클러스터는 1월에 8건 13.1%, 2월에 3건 5.4%, 3월에 1건 2.3%로 확연한 감소를 보였다.

도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사업장 마다 전차출입명부 설치 여부, 22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07명 증가한 총 2만9,87명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0시 기준 경기도에선 20만7906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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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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