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6일 아침 출근길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6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개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6도 ▲강릉 8도 ▲대전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1도로 예측된다. ▲서울 19도 ▲인천 15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6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자료=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1.04.05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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