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5일 오전 광산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김 구청장은 올해 만 55세로 우선 접종 대상이 아니지만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접종했다.
백신 접종하는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사진=광주 광산구청] 2021.04.05 kh10890@newspim.com |
백신의 안전성·신뢰성 제고, 국민적 백신 접종 참여가 이번 접종의 목표다. 김 구청장은 "이상반응도 없고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한 백신 접종이 되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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