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김정은, 미사일 참관 대신 평양 주택부지 방문...연이은 민생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통문 주변에 주택 800세대 건설...올해 중 완공"
새로 만든 여객버스 시제품도 살피고 생산목표 제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발사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 현장 대신 평양의 강안지구 주택부지 현장을 살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 위원장께서 보통문 주변 강안지구에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히시고 현지를 돌아보셨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의 강안지구 주택부지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사진 = 노동신문] 2021.03.26 oneway@newspim.com

이날 시찰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를 비롯해 김덕훈 내각총리, 정상학·리일환·오수용·최상건 당 비서,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 김영환 평양시당 책임비서가 동행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께서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 흐르는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 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소층 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에 대하여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자연경관이 살아나게 건축물들의 설계와 원림설계를 잘해 도시의 특성과 매력을 살려나가야 한다"면서 "보통문 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를 우리 나라 주택구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통문 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 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 중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해당 주택단지를 각 부문의 노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교육자·문필가 등 근로자에게 선물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 위원장은 이날 새로 생산한 여객버스 시제품을 살피고 연차별 생산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당에서 적극 밀어주겠다"며 "도시미화에 어울리며 인민들이 이용하기에도 편한 여객버스를 대량생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