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에서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 석봉도자기미술관 앞 임시선별진료소.[사진=속초시청] 2021.03.18 onemoregive@newspim.com |
20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성에 거주하는 주민 2명(고성 23번~24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이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고성군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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