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5월19일까지만 공모주 중복청약 허용…막차 대어 IPO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월 상장기업 중 5곳이 '따상' 기록
소액투자자도 발품팔아 수익 가능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올해부터 공모주 물량의 50%를 균등배정하면서 소액투자자가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공모주를 받는 일이 늘었다. 그러나 이 같은 '균등배정+중복청약'은 올해 상반기에만 일시적으로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자본금이 적은 투자자라면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활용하라고 귀띔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O를 앞둔 기업으로는 SK 아이이테크놀로지(IET), 제주맥주, 루켄테크놀러지스, 에이치피오, 아모센스, 제노코, 자이언트스텝, 엔시스, 해성티피씨 등이다.

이중 대어(大漁)급으로 꼽히는 기업은 SK IET으로 올해 5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장 예정인 다른 대어 IPO인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야놀자 등은 하반기 상장 예정이다.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상반기 상장 예정인 기업 중 5월 이전 상장하는 기업은 이번 SK 바이오사이언스 때와 같이 50% 균등배정 방식이 적용되면서 동시에 증권사 중복 청약도 가능할 예정이다.

정부는 5월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을 제한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더 많은 사람에게 공모주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균등배정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다.

이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은 균등배정과 중복청약이 동시에 적용되는 올해 5월까지 발품을 팔아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거액의 증거금이 없어도 증권사 계좌 여러개만으로 공모주를 여러 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은 올해 1월 19일~20일 진행된 씨앤투스성진의 일반청약부터 적용됐다. 씨앤투스성진의 경우 최소 청약 증거금인 16만원으로 4주를 배정받을 수 있었는데, 중복청약을 한다면 더 많은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었다.

다만 대어급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청약에 무려 64조원이 몰리면서 일부 증권사에서 청약한 투자자들은 균등배정 적용에도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공모주 투자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조언한다. 2월에 상장한 대다수 기업의 주가가 공모가 이상으로 형성됐고, 1~2월의 IPO 호황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올해 2월 상장기업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은 평균 64.9%다. 솔루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아이퀘스트, 오로스테크놀로지, 유일에너지테크는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100% 오른 '따상'을 기록했다. 그외 뷰노(56.7%), 와이더플래닛(55.6%), 씨이랩(33.1%), 피엔에이치테크(13.9%)도 시초가가 공모가를 웃돌았다. 다만 피비파마(-10.0%)는 시초가가 공모가를 하회했다.

2월 상장기업의 현재가도 대부분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돼있다. 뷰노, 유일에너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아이퀘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와이더플래닛, 솔루엠, 팡거는 현재가가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돼있다. 씨이랩, 피엔에이치테크, 피비파마는 공모가의 10% 안팎에 현재가가 형성돼있다. 다만 씨앤투스 성진은 현재가가 공모가를 하회한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