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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WSJ "한국, 대차대조표 불황의 덫에 걸릴 위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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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2일 오후 9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국은 2020년 1인당 국민총소득이 주요7개국(G7)에 포함된 이탈리아를 넘어설 정도의 부자 나라가 됐지만, 그에 따른 대차대조표 불황의 덫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WSJ는 한국의 가장 치명적 경제 문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스캔들에서 여실히 드러났다며, 주택 가격이 치솟고 가계 부채가 급증하면서 성장 잠재력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관측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사진=로이터 뉴스핌]

국제통화기금(IMF)은 2018~2025년 미국 국내총생산(GDP) 연 평균 성장률을 1.6%, 한국은 2.1%로 전망했는데, 이는 역대 최저 수준 격차를 보이는 것이다. 미국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 온 한국의 성장세가 드디어 기어가는 수준으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한국 경제 수준이 글로벌 기준으로는 매우 높지만, 세계은행이 2010년 환율을 반영해 추산한 2019년 기준 1인당 GDP는 2만8675달러로 미국의 절반에 불과하다.

WSJ는 1990년대 일본처럼 한국도 경제 모든 부문이 동시에 지출을 줄이는 대차대조표 불황의 함정에 빠질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 가계의 총 부채 원리금 상환비율은 12.8%로 미국(7.6%)이나 독일(6.1%)보다 훨씬 높다. 또한 비금융 기업의 부채는 GDP의 110%로 아시아 금융위기 직후인 1999년에 기록한 사상최고치에서 멀지 않은 수준이다.

실업률은 지난 1월 21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코로나19(COVID-19) 와중에도 재정지출은 억제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한국의 재정적자는 GDP의 4.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4번째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WSJ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등극한 한국의 성과가 인상적이지만, 선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소득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려면 정체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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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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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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