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LH 투기] 검·경 협의회 "핫라인 통해 초동 수사 단계부터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위·실무급 협의체 구축...수사 방향 등 수시 공유
경찰 중심 합수본 수사 주도...검찰, 우회 지원 역할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검찰과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수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실무회의에서 "고위·실무급 협의체를 구축해 초동 수사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검경은 대검찰청-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뿐 아니라 일선 검찰청과 시·도 경찰청 간에도 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투기 수사와 관련해 검·경 협력 강화를 위한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기관 협의회'를 개최한 뒤 오전 10시 30분에 논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투기 수사에 대한 검·경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수사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회의에는 이종근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봉현 형사1과장, 최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손제한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2021.03.11 kintakunte87@newspim.com

실무회의에는 이종근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봉현 형사1과장, 최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손제한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검 측은 "회의 결과 대검과 경찰청 간 핫라인뿐만 아니라 일선 검찰청과 시·도 경찰청 간 핫라인 등 고위급·실무급 협의체를 구축해 초동 수사 단계부터 검·경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통해 내부정보 부정 이용 행위, 부동산 투기 행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등을 엄정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검사를 지정해 영장을 신속히 처리하고, 법리 검토 및 범죄수익 환수 방안을 경찰과 공유한다"며 "송치 사건을 신속·엄정하게 처리하고, 송치 사건 수사 중 검사 수사 개시 가능 범죄 발견 시 직접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대검과 경찰청은 일선 검찰청과 시·도 경찰청 간에도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검 형사부장-국수본 수사국장 등 고위급 핫라인은 전체적인 수사 방향과 주요 수사 사항을 수시로 논의한다. 관할 검찰청 전담 부장검사와 시·도 경찰청 수사 책임자 간 실무급 핫라인에선 영장 등 구체적 사건 처리와 관련해 수시로 협의한다.

특히 이번 신도시 3기 투기 의혹 사건은 경찰이 중심이 된 합수본에서 수사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합수본은 전국 각지 개발예정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뿐만 아니라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민간 부동산 의혹까지 철저히 밝혀 엄정하게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각급 검찰청에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팀 또는 전담 검사를 지정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신속히 처리하거나 수사 기법 및 관련 법리 검토를 공유하는 등 경찰을 우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수사가 충분히 이뤄진 사건에 대해선 기소 및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