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4대책 무색"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전국 석달째 1%대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아파트 매맷값 1.31% 상승
서울 재건축·수도권 교통 호재 지역 및 역세권 중심 상승
서울 매물 부족·호가 급등 부담에 전세 상승폭 줄어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2·4 공급대책 발표에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석달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달 보다 1.71% 상승했다. 지난달 1.12% 상승했던 것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도 0.67% 올라 지난달(0.40%)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달 대비 1.31% 상승했다. 오름폭은 지난달(1.14%)보다 커졌다.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은 재건축 등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경기와 인천은 교통 호재가 있거나 서울과 접근성이 양호한 역세권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택종합 매맷값은 0.89% 올라 지난달(0.7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0.40%→0.51%)과 경기(1.11%→1.63%)·인천(0.72%→1.16%)은 모두 지난달보다 올랐다.

서울 강북에서 노원구(0.86%)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도봉구(0.81%)는 쌍문동 구축과 교통호재가 있는 창동역 역세권, 동대문구(0.63%)는 청량리역 역세권 인근단지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마포구(0.63%)는 아현동 인기단지와 복합쇼핑몰 개발호재가 있는 상암동, 성동구(0.60%)는 왕십리 뉴타운과 금호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에서 서초구(0.60%)는 반포동 신축과 방배·잠원동 재건축 위주로 올랐다. 강남구(0.57%)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개포·압구정동 위주로 송파구(0.57%)는 잠실·신천동 인기단지와 재건축 지역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강동구(0.52%)는 고덕·암사동 중저가 단지에서 양천구(0.33%)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위주로 올랐다.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64% 올라 지난달(0.7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0.99% 상승해 지난달(1.10%)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수도권에서 0.72% 올라 지난달(0.68%)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0.51%→0.42%)은 오름폭이 줄었지만 인천(0.82%→0.92%)·경기(0.76%→0.87%)지역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역세권과 학군이 양호한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으나 매물 부족과 호가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경기는 남양주·의왕·의정부시 등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서 인천은 청라신도시 및 루원시티와 인천2호선 인근 신축 단지가 상승폭을 키웠다.

강북에서는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노원구(0.71%)는 상계·월계동 구축 단지와 학군 수요가 있는 중계동 중심으로 올랐다. 강북구(0.43%)는 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 있는 번동, 용산구(0.42%)는 신계동 신축과 이촌동 주요 단지에서 오름세를 이끌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거나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했다. 강동구(0.69%)는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영향으로 강남(0.66%)·서초(0.64%)·송파(0.43%)는 학군이나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거나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있는 지역에서 상승했다. 동작구(0.60%)는 흑석·노량진동 주요 단지, 구로구(0.36%)는 개봉·고척동 역세권 인접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준전세, 월세도 같이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준전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240개월치를 초과하는 보증부 월세다. 준전세가격은 0.43% 올라 지난달(0.48%)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월세(0.12%→0.07%)와 준월세(0.19%→0.14%)도 전월보다 상승폭이 감소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