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애플카에 집착하는 월가의 '갑론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8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애플(Apple Inc.,나스닥:AAP)이 자동차 사업에 진출한다고 하면서 월가에서는 수많은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다.

애플 [사진= 로이터 뉴스핌]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는 애플 자동차에 대해 완벽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쉬 쿠마 파이퍼의 기술 분석가는 이같은 타이밍도 애플 자동차에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기술 중단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시장을 형성할 위험을 피하면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면서 "전기 자동차가 확산되고 있으며 자율 주행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금까지 최근 어떤 자동차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애플카는 자율 주행 옵션이 있는 완전 전기 자동차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쿠마는 앞으로 애플이 1년차에 10만 대의 자동차를 팔 것이라고 가정했으며 공격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애플이 2030년까지 100만대의 차량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니오(NIO), 리오토(LI), 샤오펑(XPEV) 등 수년간 사업을 지속한 세 개의 전기차 스타트업은 지난해 약 10만대의 차량을 합산해 판매했다. 

이같은 전망은 월가를 자극시켰다. 월가는 거대한 시장 규모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신차 판매는 연간 2조5000억 달러를 넘은 상황이다.

하지만 애플카 생산까지 생각보다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의견도 많다. 수천개의 공급 업체, 정부 승인, 필요한 공장 규모 등 자동차 산업은 많은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어렵다. 벤치 마크 자동차 분석가인 마이크 워드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애플의 소문이 들리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워드는 "애플의 계획을 방해 할 수 있는 한 가지 요인은 자동차가 휴대폰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구매 결정이 매우 다르다는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자동차 비즈니스의 규제 측면은 촘촘하며, 통과하는데 수년이 걸린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도 애플카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일반 자동차가 아닌 완전 자율 주행차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다만, 애플카가 세상에 나오기 까지 시간이 걸릴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아담 조나스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애플카가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기차 시장에 보다 진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나스는 여전히 이 업계에서 테슬라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GM(General Motors)을 탑픽으로 꼽는다.

JP모간도 애플카가 완전한 자율 주행 능력을 적용할 때 까지 연기될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예컨대 도시 주행을 처리 할 수 있는 로보택시는 향후 몇년 내 계획돼 있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은 머나먼 얘기라는 것이다. 센서 비용은 떨어지고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라이안 브린크맨 JP모간 분석가는 "애플의 규모와 강점을 갖춘 새로운 경쟁자가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플은 자동차를 조립할 가능성이 없어서 아웃소싱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어떤 회사가 될지 추측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는 애플 제조업체로 폭스바겐에 베팅하고 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애플이 향후 3~ 6개월에 걸쳐 전기차 파트너십 협력을 발표할 가능성을 85% 이상으로 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회사의 모듈식 공장 풋 프린트와 주요 퀀텀스케이프 소유권을 고려할 때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0.41% 하락한 125.13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한 달간 11.76% 하락했으며, 올해 5.53% 하락했다. 지난 일년 간 상승률은 71.33%에 달한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