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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수혜주...물류 리츠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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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R켄달스퀘어리츠 2월 주가 5%상승
리츠 높은 배당수익률과 임대료 상승 관심증가
미국 물류리츠 5년간 평균 21.5% 수익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쿠팡 미국 증시 상장 소식 이후 물류 리츠(REITs·부동산투자뮤추얼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커머스 사업이 다시 부각되며 유통 물류센터 투자와 관련된 리츠가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으로 경제 회복이 점쳐지면서 물류센터 임대료 상승과 높은 배당수익률로 리츠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24일 금융투자업계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코스피에 상장한 국내 최초 물류전문 이에스알(ESR)켄달스퀘어리츠는 이달에만 주가가 5.2% 상승했다. 이달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이다 소폭 조정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표=대신증권

ESR켄달스퀘어리츠는 물류센터를 매입하고 임대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지난해 말 상장 당시 높은 배당률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ESR켄달스퀘어리츠 배당수익률은 4.6%로 시가총액은 약 8409억원 가량이다.

최근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소식이 더해지면서 리츠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쿠팡의 물류센터 중 30% 가량을 운용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에 걸쳐 일반 물류센터와 저온 물류센터 등 총 11개의 물류센터를 자산으로 갖고 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리츠의 대형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ESR켄달스퀘어리츠의 편입 자산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리츠는 코로나19 여파로 임대 수익률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로 물류 리츠 성장은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 때와는 달리 코로나19로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며 임대료 상승과 편입 물류 부동산 성장으로 물류 리츠의 순영업수익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물류 리츠 성장성도 장밋빛이다. 미국 물류 리츠는 최근 5년 평균 21.5%(주가 18.3%, 배당 3.3%) 수익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물류 리츠 도 5년 평균 14.7%(주가 12.1%, 배당 2.6%)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전세계 물류 리츠 전망이 밝은 가운데 향후 금리 상승이 리츠 수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격적인 물류 부동산 투자로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었을 때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장승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물류 부동산 개발로 인해 물류 리츠 부채도 소폭 증가는 증가하는 추세에서 금리 상승기에 단기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부채 상승과 금리 상승이 맞물릴 경우,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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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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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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