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산업단지 'G밸리'의 한 공유오피스 사무실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이날 지역 경제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뒤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통한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7일 13:41
최종수정 : 2021년02월17일 13:4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산업단지 'G밸리'의 한 공유오피스 사무실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이날 지역 경제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뒤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통한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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