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美 증시 과열시그널, 5~10% 조정 임박 - BofA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에 5~10% 조정 전망, 실물 경기와 괴리 확대
BofA 과매수 지수, 매도 시그널 가까워져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11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가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실물경기와 주가 사이 괴리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증시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제레드 우다드 BofA 전략가는 증시의 과열 현상과 실물 경기와의 괴리 등을 이유로 미 증시가 1분기 안에 5~10% 수준의 조정을 받을 걸로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경제 재개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이번 주 뉴욕증시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9일(현지시간)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지만, 8일까지 다우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주가지수는 최근 꾸준히 올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벌였다.

우다드 전략가는 "증시의 랠리가 이어지며 레딧발 게임스탑(GME) 사태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폭등,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붐 등 이상 투기 양상이 시장 곳곳에 번지고 있다"며 "경제가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투자 방식에서 탈피해 고수익만 좇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 소비자 신뢰지수나 개인소비지출(PCE) 등 일련의 경제 지표가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에 여전히 턱없이 못 미치고 있다.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우다드 전략가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식시장 과매수(과열) 척도로 사용하는 '강세&약세(Bull & Bear)' 지수도 매도 시그널로 판단하는 8에 가까워지고 있어 증시 조정이 임박했다는 경고음을 울렸다.

전날 미국 장기 국채인 30년물 금리가 전날 2%를 넘어서는 등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잠재적인 불안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같은 날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장중 최고 1.2%까지 올랐다.

10일 30년물 금리는 다시 2% 아래로 떨어졌지만, 월가 전문가들 사이 인플레이션 경계감은 여전하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는 올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연말 타깃으로 3800포인트를 제시했다. 월요일 종가인 3915.59포인트보다 3% 낮은 수준이다.

CNBC의 마켓스트래지스트 서베이가 집계한 월가 전문가 전망치 평균은 4082포인트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