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군부 쿠데타' 미얀마 교민들, 오늘부터 구호용 항공기로 귀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얀마 당국, 인천-양곤 항공편 운항 재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현지에 발이 묶인 한국 교민들이 5일부터 '구호용 항공기((Relief Flight)'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미얀마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5일부터 구호용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미얀마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께서는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입국허가를 요청하시고,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국민께서는 각 항공사에 문의한 후 항공편을 예약하시면 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미얀마 양곤의 계엄군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미얀마국제항공(MAI,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의 경우 5일과 6일 운항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당초대로 화요일 운항 계획"이라면서 "대한항공도 5일부터 운항 재개를 위해 미얀마 항공청과 협의 중이며, 그 이후 애초대로 월·수·금요일 3편의 구호용 특별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최영삼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미얀마 측에서는 원래 오는 4월 말까지 미얀마의 모든 국내, 국제선 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는 발표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미얀마 당국은 지난 2일(화요일)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다시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주한미얀마대사관은 미얀마 당국 발표 이후 오는 5일(금요일)부터 인천-양곤 간 미얀마 항공 운항을 재개한다고 자체적으로 공지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대한항공 측도 미얀마 측과 운항 재개를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항공기 운항 재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부 쿠데타로 인한 교민 피해 등 현지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까지 미얀마 내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서 우리 국민과 관련된 특별한 피해상황이나 이런 것들이 접수된 바는 없다"며 "현지, 특별히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양곤을 포함해 미얀마 내 주요 대도시 비교적 평온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만 "국가비상사태 선포 등 최근의 상황과 관련해서 일부 시민사회의 불복종 캠페인 등 항의와 저항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 우리 외교부를 포함한 정부는 주미얀마 대사관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지 정세동향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우리 국민들께 즉각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 1일(현지시각)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후 오는 4월 30일까지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다음 날 현지 언론은 다수의 현지 대사관을 인용해 양곤 국제공항으로 출입하는 구호 특별기 운항이 허가됐다고 보도했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 정부는 공항 폐쇄 조치를 해제하고 항공 운항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