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비대면 시대 나아갈 축제의 방향은… 온라인 토론회 5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흥갯골축제 최윤형 총감독·궁중문화축전 주재연 총감독 등 참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려움 속에서도 비대면 축제를 개최하며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이끌었던 시흥갯골축제 최윤현 총감독, 궁중문화축전 주재연 총감독이 비대면 시대에 나아가야 할 축제의 방향을 모색한다.

최윤현 감독과 주재연 감독은 오는 5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함께 개최하는 '비대면 시대 축제 실행방안 토론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축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축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비대면 시대 축제 실행방안 토론회(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1.02.02 89hklee@newspim.com

토론회에서는 갑작스레 찾아온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난해 개최했던 비대면 축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올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연결한 축제 형태와 그 실행방안 등 축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진행을 맡고 정준하 에버민트파트너스(수) 대표가 국내외 비대면 축제 개최 사례와 진단 결과를 발표한다. 축제 감독들은 토론자로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비대면 축제의 기획·준비부터 운영 관리, 디지털마케팅, 재원 마련까지 관련 현안들을 차례대로 논의한다.

이날 시흥갯골축제 최윤현 총감독, 궁중문화축전 주재연 총감독을 비롯해 논산강경젓갈축제 노원중 팀장, 관악강감찬축제 부감독 하정아 엠버스어스(주) 대표 등 현역 축제 감독과 관계자들이 실제 비대면 축제 개최 과정에서의 경험과 시행착오, 유의 사항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축제 관계자가 올해 축제를 준비하면서 고민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논의한다.

토론회는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토론자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은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사전 등록을 원하는 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미리 궁금한 사항을 남길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토론회 자료집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한다.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토론회를 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로 바로 접속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문화관광축제 등 지역축제와 관련 업계가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지난해에 대안적 방식으로 시도한 비대면 온라인 축제는 한계도 있었지만 온라인의 장점과 특성을 오프라인과 결합하면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축제, 그리고 특화된 축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축제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축제 변화를 모색하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할 방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