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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코로나19 확산 차단·시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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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대책과 소외계층 복지, 물가안정을 담은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안전사고 및 재해․재난 예방 비상대응대책 △시민 복지대책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체불임금 예방・해소 △교통안전 및 귀성객 수송 △시민생활 불편해소 등을 담고 있다.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대책과 소외계층 복지, 물가안정을 담은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체제 점검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사진=뉴스핌DB] 2021.01.31 nulcheon@newspim.com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은 △비상대응체계 강화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특별 지도․점검 △성묘시설과 주요 교통시설 등 방역강화 △코로나19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위해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상황실과 구․군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의 열화상카메라와 동대구역 워크스루도 정상 운영한다.

자체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확진자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요양․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 등 취약시설 전담책임제를 통해 밀착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종교시설, 영화관,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성묘․봉안시설의 참배예약제 시행 및 방역 합동반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민 복지대책으로 △위기가구 긴급 지원과 함께 한시적 긴급복지 체계 운영 △저소득 주민, 쪽방생활인 등 취약계층 1만3550명 대상 6억5900만원 지원 △연휴기간 노숙인・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지원과 무료급식소 운영 확대 △결식아동.거동불편 취약노인 밑반찬 지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 운영, 설맞이 언택트 자원봉사 집중주간(2. 1~ 2. 10) 등을 추진한다.

민관협력을 통한 '희망배달 마차',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등을 운영해 촘촘한 설 연휴 복지망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재난안전상황실과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백화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96곳에 대해 특별 점검한다.
하천 및 공공시설물 400곳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대구시의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사진=대구시] 2021.01.31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1곳과 약국 873곳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챙긴다.

대구시는 또 시, 구・군 합동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33개 중점관리대상 1일 점검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쏟는다. 또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과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체불임금 해소 방안도 마련했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연계해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관급공사 물품대급 지급기간 단축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근로자 및 사업체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 채권 보장제도',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재직근로자 생계비 저리융자 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시, 구ㆍ군 공영주차장 201곳 1만5076면, 학교 및 공공기관 부설 453곳 2만576면 등 공공주차장 무료개방한다.[사진=대구시] 2021.01.31 nulcheon@newspim.com

설 연휴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시, 구ㆍ군 공영주차장 201곳 1만5076면, 학교 및 공공기관 부설 453곳 2만576면 등 공공주차장 무료개방한다.

설 연휴 장보기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 허용을 확대 실시한다.

대구시는 또 시민 생활불편 푀소화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가동해 교통안내,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생활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미증유의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과 즐거움이 보장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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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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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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