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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외통위, 초당적 의원 방미 무산될 듯…美 비상사태 여파에 취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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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오늘 외교부 보고 받은 후 연기 여부 결정할 것"
트럼프 지지자, 의사당 난입 후 미국 내 상황 '일촉즉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통위 의원들의 초당적 미국 방문이 불투명해졌다. 미국 내 비상사태가 심화되면서 방미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

 

송 위원장은 14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방미 일정 자체가 불투명해졌다"며 "미국 내부 상황이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매우 불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오늘 외교부의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이후 미국 방문을 강행할지 아니면 연기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예정했던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방미 계획은 최근 미국 내 비상사태 문제로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할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와의 외교적 접점 좁히기도 다소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해 11월 15일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김한정·윤건영 의원. 2020.11.15 alwaysame@newspim.com

당초 송 위원장과 김영주·김영호 민주당 의원, 정진석·박진·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등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바이든 행정부의 신임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천명이 국회 의사당에 무장 난입, 폭동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미국 내부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면서 상황이 불확실해진 것이다.

현재 미 연방정부 차원에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전까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백악관과 취임식이 열리는 의사당 주변 등의 경비가 크게 강화됐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무장 폭동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급기야 미국 하원은 13일(현지시간) 의회 난입사태 선동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하는 등 미국 내부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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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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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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