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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간부회의서 국도비 확보 총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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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11일 간부회의에서 "2년 연속 군 예산 5000억원을 달성했다"며 "내년 예산은 6000억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괄 계획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작년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846억원, 자연재해 예방사업 1474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450억원 등 총 3621억원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문정우 금산군수 [사진=금산군] 2021.01.11 kohhun@newspim.com

문 군수는 겨울철 한파 대비에 대해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담당 구역 등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며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께서도 내집앞눈쓸기 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난문자 전송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조치가 17일까지 시행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군은 이번달 고위험 집단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원 및 택시·농어촌버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실시하고 각종 교육·행사 등 프로그램을 비대면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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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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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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