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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에 무장애 산책로 조성…산림복지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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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의 센트럴파크로 떠오른 삼학도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8일 목포시는 지난 2020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중삼학도에 '삼학도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중삼학도에 산림복지 기금 5억을 들여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목포시] 2021.01.08 kks1212@newspim.com

삼학도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어린이바다과학관 등 문화관광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소풍나온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삼학도 나들이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온 시는 만족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요 시설과 연계된 중삼학도를 무장애 꽃길로 조성해 봄꽃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꽃이 만발하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데크시설 없이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며 숲의 훼손을 최소화한 1㎞ 황토포장길로 조성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장애 길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시작으로 밀레니엄교를 통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한식정자 1동과 간이쉼터 2동, 휴게의자 15개소, 전동휠체어 충전소 등을 설치해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산책로에서는 수선화, 산수국, 원추리, 가우라 등 7종 7만 8000주의 초화류를 접하며 4500㎡ 부지에 조성된 꽃 양귀비와 안개꽃 동산, 사계절을 대표하는 왕벚나무, 산딸나무, 이팝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속에서 나들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희망일자리사업 230명이 중삼학도 5.7㏊ 숲 가꾸기에 투입돼 탁 트인 경관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동호 목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삼학도가 무장애길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휴식처로 개선됐다.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면 올 3월 중에 시민과 함께 하는 꽃길 걷기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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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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