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진주에서 3명이 나왔다.
진주시 선별진료소[사진=진주시] 2020.12.17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 보건당국은 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478명으로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16명, 퇴원 1158명, 사망 4명이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거주지가 진주이다.
경남 1479번(30대·남), 1480번(80대·여)는 경남 14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경남 1481번(10대·남)으로 경남 146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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