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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클럽대전'으로 더 친근해진 'FIFA 온라인 4' 오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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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4개 팀 선발해 16일 온라인 예선전 진행
16개팀 본선 진출...2월 6일, 7일 최종 우승팀 선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이 FIFA 온라인 4 새해 첫 번째 오픈리그 '클럽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은 FIFA 온라인 4 론칭 이후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아마추어 유저들에게 대회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오픈리그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자료=넥슨]

◆ 아마추어 선수들의 축제, 'FIFA 온라인 4' 오픈리그

넥슨은 지난 2019년부터 고등학생들이 학교 대표팀을 구성해 전국 고교 대항전을 펼치는 '고등피파'와 지역별로 마음이 맞는 유저끼리 3인 팀을 구성해 지역 대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AFATT(AfreecaTV FIFA online 4 Amateur Tripleteal Tournament)' 등 아마추어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오프라인 대회가 여의치 않아진 시점에는 온라인 상으로 격투기 대회처럼 파이트머니를 두고 프로게이머와 유저가 1:1 대결을 펼치는 'NFC(NEXON FOOTBALL CHAMPIONSHIP)' 등 다양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FIFA 온라인 4 오픈리그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보통은 일회성 대회로 진행되는 아마추어리그를 정착시켜가고 있다. 실제 대회 참여 유저들뿐만 아니라 대회를 관람하는 유저들도 오픈리그의 매력을 알아보며 팬덤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넥슨은 유저가 직접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풀뿌리리그'인 오픈리그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e스포츠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무 넥슨 피파퍼블리싱그룹장은 "상을 받게 된 것은 FIFA 온라인 4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더 재미있고 즐길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1년 첫 번째 오픈리그 FIFA 온라인 4 클럽대전

'클럽대전'은 최근 업데이트된 '클럽' 시스템을 통해 모인 FIFA 온라인 4 유저들이 최강 클럽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치는 오픈리그 대회다. '클럽대전'은 오픈리그 대회인만큼 'EACC(Electronic Arts Champions Cup)'나 기타 방송대회 출전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2주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클럽대전' 신청팀 중 상위 64개 팀을 선발해 1월 16일 비공개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이중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2월 6일과 7일 이틀간 최종 우승팀을 선별하게 된다.

클럽대전' 우승팀은 첫 '클럽' 최강자전 우승의 명예와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실제로 게임에서 소속 클럽의 크레스트(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자료=넥슨]

◆ FIFA 온라인 4, 2021년 '클럽대전' 시작으로 오픈리그 활성화 지속

'클럽' 시스템은 유저간 연결고리 확대할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 시스템이다. 같은 클럽의 이름과 로고 아래 게임을 플레이하며 출석과 '클럽 미션' 등 클럽 활동으로 클럽원들과 소통하며 소속감을 키워갈 수 있다. '클럽대전'은 이처럼 클럽원 간 끈끈한 유대를 바탕으로 구성된 '클럽팀'으로 참가하는 대회기 때문에 더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

'고등피파'와 'AFATT' 등 기존 오픈리그는 학교대표, 지역대표 자격으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던 반면 '클럽대전'은 보다 자유로운 팀 구성과 많은 수의 선수들에게 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더욱 반가운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클럽대전'과 오프라인 대회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다시 진행 예정인 '고등피파', 'AFATT' 등 오픈리그가 더욱 활성화된다면 이를 통한 e스포츠 프로리그나 EACC 등 글로벌 대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대회 참여 경험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의 기량과 상위 리그와의 연계를 통한 진출 기회까지 주어질 경우 FIFA 온라인 4 대회들은 친숙하면서도 한단계 성숙해진 형태의 e스포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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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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