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청양군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07:21

최종수정 : 2020년12월29일 07:21

◇4급승진

▲민원봉사실장 이광열 ▲청양읍장 임승룡

◇5급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미래전략과장 구정서 ▲환경보호과장 유태조 ▲건설도시과장 한성희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재무과장 김필규 ▲행정지원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오수환 ▲행정지원과 유재천 ▲행정지원과 전병태 ▲충남도(계획인사교류 복귀) 이종현 ▲의회사무과장 명헌상 ▲보건의료과장 우연순 ▲장평면장 이후형

◇5급 승진

▲충남도(계획인사교류) 전창수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재영 ▲기술지원과장 남윤우 ▲기술보급과장 최재한 ▲공공시설사업소장 송한백 ▲운곡면장 김시진 ▲청남면장 이성연

◇6급 전보

▲기획감사실 김미숙 ▲민원봉사실 김희중, 이순형 ▲복지정책과 김수복, 신미영 ▲통합돌봄과 신경구 ▲미래전략과 강효진, 한현택, 국종철 ▲안전재난과 이세현, 권효순, 명은정 ▲문화체육관광과 김동칠, 최병백, 한선진 ▲환경보호과 유병길 ▲농촌공동체과 현병화, 이기준, 이승현 ▲사회적경제과 김용태, 곽병민 ▲건설도시과 김성수, 이재연, 조성환, 강정모, 김종춘 ▲산림축산과 김기완 ▲재무과 박도신, 한재선 ▲행정지원과 염선의, 서태원, 윤기송, 박은정 ▲보건의료원 윤미경, 정경순, 권기은, 조연희, 신미경, 박종성 ▲농업기술센터 이주연, 김경욱, 안필준, 이남규, 이성준, 남훈, 신원식, 이영옥 ▲공공시설사업소 이은복, 김완배 ▲청양읍 최재호, 서달석, 황의경, 민향숙 ▲운곡면 김효정 ▲대치면 박근수, 김진희 ▲정산면 이동조, 최지혜 ▲목면 유재옥, 강철구, 허재성 ▲장평면 조선숙, 윤상민, 박윤수 ▲화성면 이세희, 김송현, 유민희 ▲비봉면 이삼용, 송정호

◇6급 승진

▲민원봉사실 오정숙 ▲복지정책과 박미영 ▲통합돌봄과 임선희 ▲환경보호과 유경선, 이기호 ▲농업정책과 나미란 ▲재무과 김시윤, 박경순, 방민성 ▲행정지원과 복정미 ▲보건의료원 임진성, 한상영, 박정인 ▲공공시설사업소 노종인 ▲남양면 한성희

◇7급 전보

▲기획감사실 고창호 ▲복지정책과 복혜란, 전장훈 ▲미래전략과 김경욱, 이건영 ▲문화체육관광과 장한일 ▲환경보호과 백승천 ▲농촌공동체과 이환일, 이기석 ▲재무과 이태섭 ▲행정지원과 이수현, 서종무 ▲보건의료원 김은수, 정명훈 ▲공공시설사업소 이달형 ▲대치면 이권희 ▲목면 유창옥 ▲청남면 윤달수 ▲비봉면 신중연

◇7급 승진

▲기획감사실 윤정희, 이애경 ▲민원봉사실 김보은 ▲통합돌봄과 연성흠 ▲안전재난과 한상락 ▲문화체육관광과 송지영 ▲환경보호과 김기택 ▲건설도시과 순병갑 ▲행정지원과 이관주 ▲의회사무과 진승희 ▲보건의료원 김근혜, 이혜란 ▲목면 박용제 ▲장평면 곽민호

shj70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사진
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