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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향후 5년간 1.4조 투자해 지역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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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핌] 송호진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30개월을 맞아 12월 브리핑을 통해 최근까지의 예산확보 현황, 수상실적, 공약에 따른 군정성과, 계층별 복지정책 등을 밝혔다.

김 군수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 예산 1조4171억원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획기적 지역변화와 군민행복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22일 취임 30개월과 올해 성과점검과 내년도 중장기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2020.12.22 shj7017@newspim.com

군은 30개월 동안 △87개 공모사업 유치(2339억원) △주요 국비사업 231건(3648억원) 확보 △기업, 골프장, 아파트 등 민간자본 유치 21건(8184억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가 행정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단계까지 발전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과 주거․의료·행정 융복합 시설인 고령자복지주택은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전국확산 대상 사례로 지목했다.

먹거리종합계획(푸드플랜)과 새로운 형태의 주민자치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60여 지자체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각종 수상실적도 화려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580여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방규제개혁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재정평가 '전국 최우수', 중소벤처기업부 청양고추·구기자특구 '전국 최우수', 한국정책학회 선정 '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우수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기관' 선정도 눈에 띈다.

군은 올해도 김 군수의 공약과 군정을 접목해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조성 △튼튼한 지역 선순환 경제 △따뜻한 희망 공동체 만들기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매력도시 조성 △활력 넘치는 미래인재 육성 △지역경제 선순환 위한 '스마트청양' 운동 추진에 집중했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사회적경제 특화단지, 신규 일반산업단지, 농촌형 스마트타운단지, 충남소방복합시설, 대규모 민자시설 조성 등 거대한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민자사업의 주 내용은 골프장(1000억원), 아파트(350억원), 농공단지(860억원), 일반산단(847억원)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우리 청양사회는 눈에 띄게 투명해지고 공정해졌다"면서 "편법과 위법, 기득권층의 강요가 사라지고 원칙과 상식의 바탕 위에서 모든 일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 군정방향에 대해 "가장 높은 곳에서 사방을 꼼꼼하게 살피는 독수리의 시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일을 다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 신축년 소띠 해의 끈기로 열정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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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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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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