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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기관·단체평가 53건·공모사업 100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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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농림산업 분야 등 총사업비 586억 확보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이 2020년 기관·단체 평가 결과 53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되고 10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56억원 등 총사업비 58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충청남도 등 각종 기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53개 부문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됐다.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자살예방 생명존중 강연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2020.11.25 shj7017@newspim.com

황선봉 군수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문해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제19회 한국 문해교육상' 수상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도내 군단위 지자체중 유일하게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경영대전 안전관리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예당저수지 느린호수길은 유엔 해비타트가 수여하는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국제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분야별 주요 수상 및 선정 내용으로는 일반행정 분야 △충남도 시군 위임사무평가 우수(1위) △적극행정우수지역 평가 전국 4위 / 보건·복지분야 △코로나19 대응 유공 △2019년 연중모금 및 희망2020 나눔캠페인 최우수 / 산업·환경분야 △원예산업 종합계획 연차평가 A등급(도내 1위, 전국 5위) △충남도 에너지효율대상 최우수 / 안전관리 분야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 / 문화·예술 분야 △예산장터 삼국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연출부분 우수) △ 예산장터 삼국축제 대한민국 명품지역축제 선정 △예당저수지 느린호수길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 등이다.

중앙부처, 충남도, 공공기관의 각종 공모사업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올해 10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86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생활SOC사업(71억원) △문화체육(96억원) △복지환경(14억원) △농업산림(120억원) △경제산업(28억원) △도시재생(37억원) △건설교통(220억원) 등이다.

황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여러 재난이 겹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값진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모든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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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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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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