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시정소식지 '10대 키워드로 본 목포 변화상' 조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목포시정 소식지 '낭만항구 목포 시정소식' 12월호(통권 81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는 '목포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아젠다 아래 10대 키워드로 본 목포의 변화상을 특집으로 꾸몄다.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시정소식지를 통해 '10대 키워드로 본 목포시의 변화상'을 심도있게 조명했다. 2020.12.28 kks1212@newspim.com

코로나19 속에서 2020년 목포시를 관통한 10개의 키워드는 뭘까?

가장 먼저 '청렴도 수직상승'이다.

목포시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는 점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다. 내·외부 청렴도 평가의 핵심인 인사와 공사 분야에서 부패 경험률이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번째는 '도시대상 최우수상 쾌거'다.

대한민국 중소도시 가운데 최고 도시로 우뚝 선 것만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다. 올 한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해서다. 쉽게 말해 각종 경제지표가 크게 나아졌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산업 거점도시 부상', '수산식품산업 육성' 등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다음 키워드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다.

올 초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이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까지 관광객 15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게 목포시의 목표다.

3페이지에 걸쳐 '해변 맛길 30리 조성' 사업과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변신한 남항' 등이 소개됐다.

다음 키워드로는 '미디어 속 핫한 목포'와 '목포의 미래 섬에서 묻고 답하다'는 섬의 가치가 꼽혔다.

이어 '낭만항구 목포'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맛의 도시 목포', '슬로시티 목포' 선포 이후 올해 초 대한민국이 인정한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4일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 번 목포를 들썩이게 한 '예향 목포 문화도시'가 키워드로 선정됐다.

지역의 풍부한 문학자원을 활용한 독창적 문화축제 추진을 위해 내년 10월 개최예정인 '목포 문학박람회'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에비 문화도시' 선정의 갖는 또 다른 의미는 목포시의 인지도가 수직 상승하고 이에 따라 경쟁력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도시 목포'다.

국내 최초로 맛 브랜드를 선점한 이후 올해 목포를 대표할 수 있는 간편 음식(주전부리) 3종을 개발하고, 다양한 목포 맛 브랜드화 사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뉴스 in 목포'에서는 반려동물 놀이터, 리틀야구장 등 대표적인 민생공약 착공 소식,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목포 낭만콜', 공공기관 13개소 유치로 인구유입 활로 찾기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김희라 목포시 홍보기획팀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소식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시정소식을 담아 시민과 더 소통하고, 각종 행사와 주요사업 등 다양한 정보도 생생하게 전달해 시정에 대한 갈증해소는 물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지는 1년에 3회 분기별로 매회 2만5000부씩 발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버스터미널·목포역 등 다중집합시설에서도 만날 수 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