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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맨' 안흥국 사장 승진…한샘, 478명 정기 승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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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및 계열사 임원 23명 포함 총 478명 승진 인사
올해도 성과중심의 임직원 승진인사 기조 유지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임원 23명을 포함 총 478명의 임직원 정기 승진인사를 2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리하우스사업본부 안흥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근 한샘은 핵심 성장 동력인 리하우스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안흥국 사장은 1990년 한샘 신입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 첫 발을 내딛고 제조, 물류, 구매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한샘맨'으로 통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안흥국 사장. [사진=한샘] 2020.12.20 jellyfish@newspim.com

인테리어사업본부 김용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김용하 전무는 올해 4월 한샘디자인파크 기흥점, 11월 안성점 오픈을 진두지휘하며 한샘의 차별화된 대형복합매장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김경묵, 김만용, 김종훈, 박원덕, 이상훈, 이수열, 이정목, 최태근 등 8명과 계열사 한샘넥서스 이승준은 부장에서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한샘은 올해도 성과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각 사업본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회복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승진 비율을 확대했다. 더불어,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격려 차원으로 총 10명이 직위 및 연차 특진했다.

상품과 품질·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한샘은 이달 초 기존 디자인실을 부서급에서 본부급으로 확대 개편했고, 제조, 구매, 물류를 통합한 SCM(supply chain management)본부를 신설했다.

품질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생활환경기술연구소 김홍광 상무, CS부 이승호 상무가 승진했고, 이를IT 기술로 지원하는 전략기획실 산하 정보화추진부 김수영 상무도 이번 인사에서 승진했다. 

한샘은 여성 관리자 육성도 확대했다. 디자인본부는 여성 임원 김윤희 상무가 이끌고 리모델링상품부에 유정연 이사, 침실상품부에 최지연 이사, 서재자녀방상품부에 정유진 부장, 거실상품부에 김혜원 부장이 부서장으로 보임 됐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낸 주역에 대한 격려와 사업본부 중심 경영 및 품질서비스 혁신, 그리고 여성인재 육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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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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