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12/18 중국증시종합] 상하이 지수 0.29%↓ 주간 1.4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 증시 주간 등락폭 +1.43%, +2.21%, +3.46%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7000억 위안 유지

상하이종합지수 3394.90 (-9.98, -0.29%)
선전성분지수 13854.12 (-35.75, -0.26%)
창업판지수 2780.73 (-4.88, -0.18%)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8일 중국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3394.90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26% 내린 13854.12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0.18% 감소한 2780.7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금주 3대 지수의 누적 등락폭은 각각 +1.43%, +2.21%, +3.46%를 기록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3540억 2700만 위안과 4172억 46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528억 6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7712억 7300만 위안으로 7000억 위안 선을 유지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13억 62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9억 700만 위안이 순유입 됐고, 선구퉁(深股通,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32억 6900만 위안이 순유출 됐다. 이로써 금주 한 주간 유입된 북향자금은 총 84억 8400만 위안에 달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석탄, 자동차, 철강, 전력, 바이주(白酒·고량주)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레저 서비스, 은행, 기계 설비, 바이오, 호텔, 식품음료, 화학섬유, 보험 등 대부분 주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이 호주와의 무역 전쟁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하면서 중국 내 유통되는 석탄 가격이 상승, 석탄 테마주가 전일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정주석탄전력(鄭州煤電), 대유에너지(大有能源) 등 10개 종목이 장중 10% 이상 돌파하며 거래가 중단됐다. 호남개발(湖南發展), 간능주식(贛能股份), 닝보열전(寧波熱電) 등 전력 패널 관련 주도 각각 10.05%, 9.98%, 10.15% 상승하며 개장 이후 1시간 만에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중국은 호주 1위 교역국이다. 2014년 양국 간 FTA 체결 이후 무역,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긴밀히 교류해오던 두 나라 관계는 올해 4월 호주의 코로나19기원에 대한 독립조사 요구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7%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5315 위안으로 고시됐다.

12월 18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 텐센트증권]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