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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근무지침 시행…'사내 층간 이동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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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방역 강화 논의...SK·LG·한화 "이미 2.5단계 수준 방역 중"
현대차 출장 전면금지...포스코 층간 이동 '제한'

[서울=뉴스핌] 김기락 구윤모 기자 =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앞둔 가운데, 대기업들도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근무지침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은 이미 지난달말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정부 대책보다 더 강화된 2.5단계 수준의 자체 근무지침을 시행해 왔다. 이에 더해 일부 대기업은 회사 내 층간 이동을 제한하는가 하면, 외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하는 곳도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하루 앞둔 이날 삼성 등 대기업들은 재택근무 확대 검토와 함께 이동 제한 등 추가 조치에 나섰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으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할 경우 3단계 수준의 추가 방역 조치를 검토중"이라며 "재택근무와 집합금지를 넘어 근무자 이동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했다.

재계 5대그룹 [사진=뉴스핌DB]

 ◆ 삼성, 사업장 확진자 발생에 방역 강화 논의

삼성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에 맞춰 자체 방역대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3차 대유행 이후 서울 R&D캠퍼스, 화성 DSR타워, 수원사업장, 광주사업장 등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부문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해왔다. 이어 지난달 16일부터는 2차 시범 운영에 돌입한 상태다.

이외에도 회의 시 참석 인원 10명 미만, 띄어 앉기 거리 2m 유지, 국내 출장 제한, 출퇴근버스 증차(탑승인원 제한), 회식 금지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수준으로 연말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현재 시행하고 있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강화할 부분이 있으면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는 이미 자체적인 방역지침을 거리두기 3단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이를 빈틈없이 시행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해 그룹 전체가 재택근무 비율을 70%로 늘리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에 준하는 방역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LG는 지난달 19일부터는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해왔다. 지침에 따라 사업장 및 건물의 외부 방문객 출입과 10인 이상 단체행사·집합교육·회의·회식 등을 제한하고 있다. 임직원의 국내외 출장도 원칙적으로 금지 중이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LG전자는 그룹 지침에 따라 전국 사업장 '리모트 근무'(원격 및 재택근무) 비율을 70%로 상향해 시행 중이다. LG전자의 경우 지난달 26일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지난 3일 평택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SK도 현재의 방역 조치를 유지하며 향후 사태를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SK는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출근시간 역시 혼잡 시간대를 피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현대차, 출장 전면금지...포스코 사내 층간 이동도 제한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이다. 그룹 전체적으로 조직별 팀장급 이상 리더의 자율적 판단 하에 지난달 30% 이상 재택근무 비중을 50%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또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시행해온 출장도 연말까지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사업장간 출장은 사실상 완전히 중단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출장은 사업부장 책임 아래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해왔으나 이번 2.5단계 시행으로 전면 금지되는 것이다. 

그룹 내 다른 사업장 근무자를 비롯한 외부인은 서울 양재동 사옥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철통' 방역 중이다. 집합 교육이든, 세미나 등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 활동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주요 신차 발표 행사도 유튜브 및 네이버 등 온라인으로 대체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가 하면, 8일 제네시스 GV70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거리두기 2.5 단계에 따라 사내 방역 조치를 격상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8일부터 집합교육, 워크샵, 행사 등 전면 중단, 사무실내 층간 이동 제한, 회의는 10인 이하 영상회의로 진행 등 사내 대응조치를 상향 조정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도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화 주요 계열사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차 출근제, 순환 재택근무 등을 시행 중이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시의 '천만시민 멈춤' 선포에 따라 이미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으로 철저한 방역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5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역당국은 서울과 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높고 감염경로의 대부분이 지역발생인 탓에 방역 체계의 한계가 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달 들어 일주일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451명→511명→540명→629명→583명→631명→615명 순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마스크를 써주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이동과 방문을 최소화해 당분간 사람들과의 모임과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peoplekim@newspim.com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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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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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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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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