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3차 대유행] 강남·목동 입시학원 추가 확진자 '0명'…특별 방역점검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19일~12월 3일 특별 방역기간 지정
중등교원임용시험 관련 추가 확진자도 '0명'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목동과 강남의 입시학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의 A학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가족이 강서구 내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로 판명돼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방역 당국은 A학원에 다니는 학생, 강사, 직원 등 총 56명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지난 28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노량진의 한 대형 임용시험 준비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2021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일인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중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 입실에 앞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11.21 mironj19@newspim.com

양천구의 B학원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학생의 가족은 강서구 내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고, 방역당국이 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지난 26일 해당 학생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B학원 학생 등 36명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의 C학원에서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는 도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나왔다. 해당 학생은 지난 27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C학원에 다니는 학생, 강사 등 9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수능을 앞두고 교육부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학원ㆍ교습소의 대면교습 자제를 강하게 권고해 왔다. 이에 따라 전국 입시학원 1만4220개소 중 75%에 달하는1만611개소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수능 1주일 전인 지난 26일부터는 점검을 강화해 원격수업 전환을 하지 않은 입시학원에 대한 집중 방역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다음달 1일 교육부 차관이 서울 학원 밀집지역을 방문해 입시학원 특별 방역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1학년도 중등교원임용시험(1차)이 끝난 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험장 감독관 등 관련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임용시험을 통한 추가 감염은 없으며, 안전한 시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