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2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75명 증가한 총 644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서울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9명, 포천 믿음의집 관련 8명, 용인 키즈카페 관련 8명, 화성 제조업체 관련 5명, 홍대새교회 관련 3명, 용인 직장모임 관련 2명, 서울 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관련 2명, 광주 대학병원 관련 1명, 남천병원·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관련 1명,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관련 1명, 안산 수영장 관련 1명, 서울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1명, 서울 강남구 콜센터 관련 1명, 지역사회 관련 16명이다.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는 1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미국 방문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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