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KT는 6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을 재개한 케이뱅크는 비대면 아파트 담보 등 신규 상품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일일 신규 고객 수가 약 6배 증가하는 등 시장 성장 잠재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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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06일 15:23
최종수정 : 2020년11월06일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