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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 미국 상원 선거 '박빙'...하원 민주당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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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상원 민주당 45석 대 공화당 46석
하원 민주당 10~15석 추가 확보 전망 나와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2020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의원 선거에서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박빙이겠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의 4일 보도했다.

정치분석 매체 '쿡 폴리티칼 리포트'는 민주당이 모두 435석인 하원의원 의석수를 10~15석 추가로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NBC뉴스 전망치는 민주당 232석, 공화당 204석이다. 현지시각 4일 새벽 1시 기준으로 민주당이 1석 더 얻은 167석, 공화당이 1석 잃은 155석의 의석 확보 양상을 기록 중이다.

민주당은 지난 2018년 하원 선거에서 41석을 더 확보해 하원을 장악했다.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사진= 로이터 뉴스핌]

민주당이 하원에서 압승한다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를 민주당 쪽으로 힘을 실어줄 수 있다.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거나 상원에서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공화당에 대항하는 완충장치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재선하기 위해 의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상원의원 의석수는 100석으로,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하고 있다.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4석 이상 추가로 얻게 된다면 하원에 이어 상원도 과반을 차지하게 된다.

민주당은 이날 미 동부기준 오전 1시 12분(한국시간 오후 3시 12분) 현재 오레곤, 콜로라도, 뉴멕시코, 일리노이, 버지니아, 델라웨어, 뉴저지,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등 10개 주에서 승리해 상원 10석을 확보해 현재 임기 중 의원수 35석을 합쳐 45석의 의석 수를 확보했다.

공화당은 아이다호,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아이오와, 아칸소,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테네시, 알라바마,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상원의원 16석을 확보해 임기 중 의석수 30석을 합쳐 46석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상원 선거 지역 35곳 중 공화당이 현역인 지역구가 23곳, 민주당 현역인 곳이 12곳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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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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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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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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