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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중고 매일 등교 개시 '순조'...'방역수칙 준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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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각급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이 매일 등교에 들어갔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초등학교 230개교 중 93.5%인 215개교가 이날 매일 등교를 개시했다.

또 중학교 124개교 중 83.9%인 104개교가, 고등학교는 93개 학교 중 88.2%인 82개교가 전원 등교수업에 들어갔다.

유치원은 338곳 중 학급당 24명 이하이거나 전체 유아 수가 120명 이하인 317곳이 매일 등원하고 나머지는 상황에 맞게 등원 인원을 조정했다.

특수학교 9개교도 이날부터 매일 등교에 들어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을 비롯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19일부터 매일등교로 전환된 가운데 경북 울진 남부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 입실에 앞서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10.19 nulcheon@newspim.com

경북교육청의 경우 도내 초등학교 473개교 중 88.2%인 417개 학교가 매일 등교수업에 들어가고 중학교는 전체 259개교 중 86.1%인 223개교가, 고등학교는 185개교 중 84.9%인 157개교가 이날부터 전면 등교수업에 들어갔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과대 학교인 초등 25학급 이상, 중등 22학급 이상, 고등 25학급 이상은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이내로 계속 유지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25학급 이상 학교는 같은 시간대 학교 내 밀집도 2/3 이내를 유지하되, 오전 오후 학년 등교 등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매일 등교도 가능하다.

1~2학년의 경우 원격수업 어려움과 돌봄 문제 해결, 사회성 함양, 학교 생활 적응, 기초 학력 보장 등을 위해 매일 등교를 권장한다.

돌봄은 수요와 학교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22학급 이상의 중학교와 25학급 이상 고등학교는 학교 내 밀집도 2/3 이내를 유지하고 등교 학년은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학교의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하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 비율을 확대했다.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은 대부분 학교가 이날부터 매일 등교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급식 시간 대화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조치했다.

학년별 이동 동선과 교육 활동 공간 분리 등으로 다른 층, 학년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쉬는 시간과 특별실·급식실·화장실 등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거리두기 등을 지키도록 했다.

학년 단위로 격주 또는 격일 운영 때는 반을 층간 지그재그로 배치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지역 감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긴장을 놓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가장 우선으로 둘 것이다"며 "학교 내 철저한 방역, 세밀한 학습 지원으로 안전과 학업을 모두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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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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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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