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G7 금융 당국 수장들이 만장일치로 스테이블 코인의 출시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G7 금융 당국 수장들이 코로나 대응책과 암호화폐에 대해 논의했다. 상당히 흥미로운 것은, G7 국가 모두 암호화폐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내놨다는 것이다. 바로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이터 뉴스핌 |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