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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청원 사과글로 국민 양해 못 구해…의사 국시 재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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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민청원을 통해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의대생이 사과의 뜻을 밝힌 것과 관련, 정부가 재응시 불가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국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청원 게시글이 그렇게 올라왔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선 그러한 조치로 인해 국민들의 양해를 구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국장은 "의사 국시 재응시에 대한 정부 입장은 지금으로서는 별다르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강조했다.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열린 지난 9월 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관계자가 들어서고 있다. [사진=정일구 사진기자]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시 접수를 취소했던 의대생이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277명이 동의한 상태다.

이 국장은 "의사 국시를 상당수가 보지 못 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력 운용 부족 문제는 의료계나 정부 차원에서 서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고통 분담 차원에서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보의가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차원의 공보의가 배치된 기관이나 시설을 검토해서 재배치, 의료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턴이 부족한 문제도 다른 대체인력을 활용하면서 감내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계속 의료계나 관련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보건소 등과 협의해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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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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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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