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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무원 피살사건' 조사특위 설치…이낙연 "진상규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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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위원장 황희·간사 김병주…"재발방지 등 미래지향적 준비"
윤리감찰단에 '다주택 조사' 새 임무…"윤리수준 높일 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우리 측 공무원 총격 피살사건과 관련, 남북 공동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간인이 북한 해역에서 사살된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 당은 조금 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공동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추석 전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세부 집행계획 및 조기 집행 방안을 논의한다. 2020.09.24 leehs@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황희 의원이 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간사에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한민국 육군대장을 지낸 김병주 의원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특위는 우선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보수 야당은 월북 여부 등 핵심적 사실을 가리기도 전에 낡은 정치공세와 선동적 장외투쟁부터 시작했다. 군사대응 같은 위험하고 무책임한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며 "일각에선 벌써 가짜뉴스도 나온다. 그런 왜곡된 행태에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면서 남북공동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미래지향적 준비를 갖춰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윤리감찰단에 당내 다주택 보유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달라고 주문했다.

윤리감찰단은 앞서 당 소속이었던 김홍걸·이상직 의원을 조사 중이었으나 김 의원은 제명되고 이 의원은 자진 사퇴하면서 멈춰선 상태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에 신설한 윤리감찰단이 조사를 시작한 뒤, 국회의원 한 분이 제명됐고 한분 탈당했다. 윤리감찰단에 요청한 사안은 그런 식으로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당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을 포함한 주요 당직자와 선출직공무원들의 다주택 보유문제와 기타 비위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해주길 바란다"며 "이런 일들을 통해서 민주당은 윤리적 수준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뼈를 깎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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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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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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