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60 대 여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상동에 사는 A씨와 심곡동 주민 B씨 등 2명은 각각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보이다가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부천시 마스크 착용 안내문[안내문=경기 부천시] 2020.09.25 hjk01@newspim.com |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들 2명을 포함, 351명으로 늘었다
hjk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