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식당 관련 잇단 확진 건강식품설명회와 연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1번 확진자 방판·식당 연결고리
대전 방판발 확진자 서울·세종·아산 포함 41명으로 늘어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잇달아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전시 동구 가양동 계룡식당 관련 감염 확산이 유니시스템 건강식품설명회와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대전 311번 확진자가 건강식품 설명회와 계룡식당의 연결고리로 특정됐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311번 확진자가 8월 31일과 1일 계룡식당을 다녀간 사실을 확인했다.

311번 확진자는 동구 인동에서 건강식품 설명회를 연 유니시스템 직원(대전 293번)과 접촉한 뒤 계룡식당을 두 차례나 방문했다.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08.28 pangbin@newspim.com

311번 방문 이후 계룡식당에서는 지난 8일 주인(303번)이 확진된 뒤 9명(308·309·315·316·319·320·321·323·324번)이 잇달아 감염됐다.

시는 293→311→303번 순으로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316번 확진자로 이 같은 전파경로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311번 확진자는 8월 31일과 9월 1일 계룡식당을 방문했으며 316번 확진자는 이보다 이른 8월 30일 식당을 다녀갔다.

이 경우 316번의 감염경로를 특정할 수 없게 된다. 건강식품 설명회와 계룡식당간의 연결고리가 끊기는 셈이다.

하지만 시가 316번 확진자가 9월 1일에도 계룡식당에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면서 전파경로를 293→311→303번으로 특정했다.

계룡식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가 건강식품 설명회로 확인되면서 관련 확진자들도 크게 늘었다.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대전 23명, 아산 3명, 계룡 2명, 서울 3명 등 31명이었는데 계룡식당 관련 10명이 추가돼 총 41명으로 늘었다. 서울 확진자는 8월 25일 대전에서 열린 건강상품설명회에 참석한 강서 225번, 대전 256번과 접촉한 관악구 2명의 확진자다. 

강서 225번의 가족인 강서 226·227번 확진자는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감염자로 포함되지 않았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311번 확진자가 8월 31일, 9월 1일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293·311번 확진자로 해서 식당 감염이 됐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