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천안에서 밤새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목천읍 거주 50대(천안 204번)가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17 dlsgur9757@newspim.com |
천안 204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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