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윤선생, 구글 기반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 '윤선생 스피킹톡'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비대면 영어 말하기 훈련
음성 인식·맥락 인지 기술로 수준별 발화 유도 및 맞춤훈련 가능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 '윤선생 스피킹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2000여 개 문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영어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는 비대면 학습 서비스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에서 "Ok Google, 윤선생 불러 줘!"라고 말하면 영어 말하기 훈련이 바로 시작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윤선생, Google 어시스턴트 기반의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 '윤선생 스피킹톡' 출시. [사진=윤선생] 2020.09.02 jellyfish@newspim.com

총 6단계 중 수준에 맞는 레벨을 선택하면 원어민 음성과 학습자간 대화 방식으로 말하기 훈련이 진행된다. 단어 의미나 주의해야 할 표현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의 상황을 고려해 우리말로 설명해 주기도 한다.

사용자가 답변을 주저하거나 대화 맥락에 맞지 않는 틀린 답변을 할 경우, AI원어민은 힌트를 제시하는 등 영어 대화를 주도한다.

예를 들어, 학습자가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한 가상 상황에서 원어민은 "You'd better set an alarm.(알람을 맞춰 두는 게 좋겠어.)"라는 대화를 제시한다. "I did, but it didn't go off. (그랬지만, 알람이 울리지 않았어.)"라는 학습자의 답변에 원어민은 "Or you couldn't hear it. (아니면 네가 못 들었거나.)"라며 실제 상황에 나올법한 대화를 이어간다.

만약 학습자가 어느 정도 알고 있으나 머뭇거린다면, AI원어민은 "Are you saying you'd better set the alarm to go off every 10 minutes? (10분마다 울리게 알람을 맞추는 게 낫겠다고 말하고 싶은거지?)"라며 답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상황별 시나리오와 커리큘럼은 윤선생의 40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여기에 구글의 음성인식 엔진과 LG CNS의 대화 맥락인지 AI 알고리즘 기술이 결합되어 학습자의 발화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코칭해준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월 정기결제 상품으로, 한 번 결제하면 시공간 제약 없이 무제한 영어 말하기 훈련이 가능하다. 초등 3학년부터 성인까지 학습이 가능하도록 360여 개의 상황별 영어 말하기 커리큘럼이 수록되어 있으며, 학습자의 수준과 취향에 따라 자기소개, 교우관계, 진로, 여행 등 다양한 대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구글에서 최근 출시한 'Google Nest Hub'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Google 어시스턴트를 실행한 뒤, "윤선생 불러 줘"라고 말하면 로그인 절차를 거쳐 영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애플 기기는 지원이 안 되는 상태다.

이교준 윤선생 상품연구팀장은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상황에서는 영어 표현이 서툴거나 당황하게 되면 말문이 막힐 수 있는데 윤선생 스피킹톡은 가상의 원어민과 대화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 없이 영어 말하기 연습을 이어 나갈 수 있다"며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선생 스피킹톡 출시를 기념한 '100%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20일까지 윤선생 스피킹톡을 정기 결제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월 이용료에 준하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익월 말일에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윤스닷컴 또는 자사 학습몰 사이트 '윤선생On'에서 확인 가능하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