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차, 3년 만에 신차급 변화…'더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스포티한 주행 감성 강화 N 라인 추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더욱 와이드하고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2017년 코나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역동감 넘치는 실루엣과 구조적인 안정감은 유지하면서도 부분적 디자인 변경을 통해 디자인의 가치와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더 뉴 코나의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DRL(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코나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yunyun@newspim.com

프론트 범퍼의 양 모퉁이에 자리한 수직 구조의 공기 유입구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측면부에 위치한 클래딩은 코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나타낸다.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더욱 날카롭고 조화로워진 앞면 디자인과 연결되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독특한 조형의 알로이휠과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보다 또렷해진 존재감은 더 뉴 코나의 개성 있는 측면 디자인을 한결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리어 램프가 전면 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더 뉴 코나의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완성시킨다.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N 라인'은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적용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타일리쉬한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 적용으로 역동적인 이미지에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의 내장 디자인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한 인상을 가미한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적용됐다.

N 라인의 경우 시트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 실내 주요 요소에 더해진 ▲N 앰블럼 ▲빨간색 컬러 포인트와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메탈 페달이 적용돼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현대차는 고객 만족을 위해 더 뉴 코나에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안전 사양은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편의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2WD 험로 주행 모드 기본적용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적용했다.

여기에 더 뉴 코나는 기존모델 대비 40mm 증가된 전장을 바탕으로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하여 후석 공간성을 개선했으며 러기지 용량 또한 10L 증대됐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 세 가지 라인업을 10월중 동시 출시 예정이며 추후 2.0 가솔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