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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9.4%...긍정평가, 7주 만에 부정평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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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tbs 여론조사 결과...3주 연속 상승세
50·60·70대 지지 많아져...코로나19 재확산 영향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서 3.3%p 오른 49.4%로 나타나며 7주만에 부정 평가를 앞섰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851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512명에게 답변을 받은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9.4%(매우 잘함 27.9%, 잘하는 편 21.5%)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리얼미터] 2020.08.27 oneway@newspim.com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4.2%p 내린 46.6%(매우 잘못함 32.2%, 잘못하는 편 14.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1.0%p 증가한 4.1%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부정 평가의 차이가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온 것은 4주 만, 긍정평가가 앞서기는 지난 7월 이후 7주 만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와 60대, 70대 이상 연령층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50대에서는 5.8%p 오른 52.8%, 60대에서는 9.5%p 오른 45.7%의 지지율을 보였다. 70대 이상은 10.7%p 상승한 41.9%로 확인됐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이 4.7%p 오른 76.2%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대구·경북도 6.9%p 올라 35.4%를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8월 들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국민적 우려가 지지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의 방역체계에 도전하며 방역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거나 협조를 거부하는 행위들이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의 엄정한 대처를 강조했다.

지난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 2차 총파업과 관련해서도 원칙적인 법 집행을 통한 강력 대처를 주문한 바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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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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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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