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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电子加快布局"新家电" 年底前向相关领域投资36亿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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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LG电子计划下半年向生活家电(H&A)项目生产设备投资超过6000亿韩元。在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持续扩散的背景下,公司家电销售依然取得佳绩。LG电子希望借本次投资,加快布局新家电领域。

计划2023年竣工的LG电子昌原智能工厂效果图【图片=LG电子提供】

据LG电子21日发布的《2020年半年度报告》,为提高生活家电产能,公司上半年在生产设备等部门投资2674亿韩元(约合人民币15.6亿元),并计划追加投资6174亿元(约合人民币36亿元)。至此,生活家电全年总投资将达到8848亿韩元(约合人民币51.5亿元)。

今年生活家电投资规模占LG电子整体投资额(3.1902万亿韩元)的近30%,较去年的7612亿韩元增加1236亿韩元。

LG电子每年都在生活家电倾注大量心血。数据显示,2016年公司在相关领域投资5933亿韩元,2017年为6660亿韩元,2018年增至1.1436万亿韩元,2019年为7612亿韩元。

2018年,LG电子在美国田纳西州建设洗衣机工厂,导致该年度投资额大幅增加。该厂总投资2.5亿美元,于去年竣工投产,月产能达10万台,有600余名工人在此工作。

对于今年在生活家电领域投资,LG电子表示,今年设备预算中的大部分用于构建位于庆尚南道昌原的智能工厂。公司曾于2017年9月宣布计划在昌原建设环保智能工厂。工厂建筑面积约32.2万平方米。

智能工厂中,LG电子将建立一个从零部件采购、生产到质量检查与产品运输的全流程高效管理系统。人工智能将自动控制从生产规划到设备运行的生产流程,从而能够节约每个步骤的时间。工厂总投资达6000亿韩元,将于2023年初竣工。

新冠肺炎疫情在全球蔓延,即便如此,LG电子今年上半年依然取得了不错的成绩,其中最大功臣非生活家电莫属。

数据显示,今年第1季度,LG电子生活家电领域销售额为5.4180万亿韩元,营业利润7535亿韩元。其中,营业利润同比增加3.6%,营业利润率为13.9%,创季度新高。第2季度,企业相关领域销售额为5.1551万亿韩元,营业利润达6280亿韩元。

分析认为,随着消费者对健康和个人卫生意识的提升,LG电子生产的蒸汽衣物护理机、干燥机、全新洗碗机销量显著增加,带动生活家电整体业绩上升。本次公司扩大该领域投资,希望加快布局新家电,抢占市场份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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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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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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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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