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3.9% 하락세…여전히 문제는 부동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정평가 3.9%p 오른 52.4%…한 주만에 긍·부정격차 오차범위 밖
전문가 "윤석열 독재 발언 및 김상조 아파트 논란, 2가지 악재"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또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한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난주 여름휴가를 반납하며 폭우 피해 수습에 매진한 문 대통령이지만 여전히 부동산 정책에 대한 논란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20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5%p 내린 43.9%(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18.9%)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참고 그래픽.[그래픽=리얼미터]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p 오른 52.4%(매우 잘못함 37.7%, 잘못하는 편 14.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7%p 감소한 3.6%였다. 긍·부정평가 간 차이는 8.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번 조사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 층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 지난주보다 6.0%p 하락한 47.3%만 긍정평가를 내놨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이 하락폭이 가장 컸다. 지난주 대비 12.5%p가 떨어진 29.7%만 긍정평가를 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에는 2가지 '악재'가 있었다는 관측이다.

지난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른바 '민주주의 허울을 쓴 독재' 발언을 비롯해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파트가 시세보다 2억원 비싼 매물로 나오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총장이 지난 3일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 발언은 사실상 대통령을 겨냥한 공격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이는 상당한 파문이 있었다"고 했다.

엄 소장은 또한 "김조원 수석의 아파트 논란도 가뜩이나 부동산 임대차 법에 대한 여론이 싸늘한 가운데 청와대 인사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불거졌다"며 "(이번 여론조사는) 일련의 악재가 쌓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592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4.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